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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누군지 아세요? 아 죄송합니다. 혹시 김진영 선수 잘 아나요? 김진영 선수 잘 아나요? 공주는 이게 이게 오늘 약간 그 수훈 선수가 누가 될지 이용찬? 아 왜 이래! 시그니처 위크 이벤트를 아주 만끽하고 있는 관중들입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치과 의사 매직박입니다. 저는 대전 광역시에 위치한 대전 한화생명 골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는 바로 99년 한화 이글스가 우승을 했던 우승 기념탑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오늘은 99년 이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이글스와 이글스의 팬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준비한 시그니처 위크 이벤트가 있는 날입니다. 새로 지은 이 구장에서 이 시그니처 위크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새로 생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더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제가 특별한 게스트 한 분을 모셨는데요 게스트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와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 전 한화 이글스 소속 국제 스카우트 경험을 했고 야구 쪽에 있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도슨트 김진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아 우리 그 김진영 님은 옛날에 선수도 하셨고 센터장이고 또 스카우터도 하셨고 스카우터했죠. 네 도대체 본인의 어떤 시그니처 정체성은 뭡니까? 저의 정체성은 야구를 하나만 콕 집어 저 같은 경우는 관종이다. 야구 관종이다. 저뿐만이 아니라 사실 직방 형님도 보면은 유튜버에 치과 의사에 살쪘지. 머리 크지. 아 본인의 시그니처 다르잖아요. 사실 뭐 저뿐만이 아니 제 방송을 좀 많이 보신 분들은 알 텐데 편파 중계라고 하죠. 저 시그니처 랜 소리가 있어요. 뭔가 우리 팀이 홈런을 잘못된 일이 벌어졌을 때 아 하는 시그니처 그때 당시에 그 사이렌을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이 김진영입니다. 박세혁 선수에게 역전 홈런을 잠실 구장에서 허용하면서 디테일하게 저의 시그니처를 만들어 주신 아주 고마우신 네 우리 김진영 도슨트 박. 그래서 오늘 저희가 뭘 할 거냐면 오늘이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 이벤트잖아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과연 시그니처가 무언가요? 우리 이글스와 이글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그 무엇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의 시그니처를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야 또 저희의 또 시그널처 컬러 뭐죠? 오렌지 오렌지. 민철이 형님 뒤에는 레전드 김태경. 김태균. 송진우. 송진우. 장정원. 장정원. 미쳤다. 그리고 여기서 딱 보면 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뒤에 딱 걸리면서 굉장히 멋스럽고 저도 한화 이글스 년 정도 팬인데요. 이글스 팬들이 오면 누가 봐도 이 자심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이런. 맞습니다 맞습니다. 야 이 네 분의 레전드 선수 중에 지금으로 내려오고 싶 지금 연승 이 기간에 네 명 중에 한고 먼저 하 아 제가 먼저 하나요? 솔직히 어 송진우 선수 정민철 선수 정말 송진우 선수 하면은 뭐 선발과 마무리를 다 할 수 있고 정민철 선수 하면 제가 지금 와도 내가 봤을 때는 한 승은 할 것 같아도 김태균이 아닐까? 아 또 같이 선수들도 하셨고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 한화 이글스 선수들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우리 영구결번의 많은 이제 선배님들 우리 팀에 오셔서 보탬이 되면 좋겠지만 지금 우리의 이글스 선수들만으로도 얼마든지 우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영구번 선수들은 영구번으로 남겨두고 저희 선수들 저희 타자들을 믿고 저희 한화 이글스가 날아오르기를 저희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는데 김태균 김태균 파이팅. 저희 이제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를 맞이해서 해서 팬분들 인터뷰 같은 거 길거리 인터뷰 & 즉석 퀴즈 이벤트 한번 해보고 퀴즈 같은 거에서 선물도 좀 드리고 상품까지 아 상품도 드리고 그런 거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좋습니다 좋습니다. 인터뷰 가능하세요? 인터뷰 가능하세요? 기다린 거 같은데 인터뷰 가능하세요? 어 오늘 야구 보러 오셨나요? 뭐 한화팬이세요? 아니면 한화 한화팬 어디팬 한화팬 한화팬 아 좋다 좋다. 언제부터 팬이 저 초등학교예요. 저 몇 년이나 됐어요? 저 오늘부터 어이씨 아 오늘 야구장 처음 왔어요? 네 네 처음에 유현진 등번호는? 7번 진짜 처음 왔지 아니 야구 규칙은 알아요? 아 몰라요. 상품에 눈이 멀어서 한다고 네 그렇죠. 아 근데 한화 오늘부터 좋아하니까 또 마침 이렇게 온 날이 오늘 이제 시그니처 위크라고 이벤트를 하는 날이어서 또 이렇게 즐거운 추억 쌓고 선물까지 만약에 받게 된다면 그냥 이 퀴즈를 맞춰야 주는 거기 때문에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요즘 한화 성적 어때요? 좋아요. 숨쉬기 힘들지 않아? 그 준비한 것 좀 주세요. 이게 뭐죠? 방금 아 이거 이거 등이라 이거 보산병 때문에 순식이 돼. 한번이 친구 아 이거 왜냐면 올라오나요? 요즘 한화가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제가 준비했습니다. 우리 팬들 만나면 숨쉬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그러면은 퀴즈 한번 풀어보려고 하는데 도전하네.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의 정식 명칭은 무엇인지 풀네임을 얘기해 주셔야 돼. 야 이건 진짜 바로 얘기해야지. 대전 한화 생명 볼파크. 근데요 객관식이었어. 1번 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 2번 대전 한화 생명 볼파크 3번 대전 한화 생명 드림필드 4번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 정답은 2번. 어 2번 대전 한화 생명 볼파크 정답입니다. 자 이러면은 선물을 저희가 이제 드리려고 하는데 오늘 누가 던지는지 알아요? 오늘 운동주 예. 아니에요. 아 접어 접어 잠깐만요. 잠깐만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아 죄송해요. 유현진 아이 저 저 엎드려. 외국인입니다 외국인 아 외국인 아 일선발. 외국인이에요. 원세 와 원세. 어렵다. 자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에는 물론 이제 옛날부터 이글스를 좋아하는 팬도 있지만 이렇게 새로 유입되는 분들도 이제 많이 오시고 시그니처 위크 충분히 즐기고 이글스 팬이 되시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 어 최고 어 이게 우리 좀 시즌권 이게 아까는 좀 유비팬이었다면 지금 이제 고인물 룩부터가 지금 이 30년 넘어가고 안 세고 있어요. 옆에 누군지 아세요? 죄송합니다. 아니 30년 넘게 팬이었는데 퀴즈 해 가지고 맞추시면 선물 드릴까 하는데 도전해 보실래요? 네. 근데 좀 어려워서 못 맞추실 수도 있어요. 한화 이글스의 마스코트 이름을 대주시면 위니 수리 위니 비니 수리 한 명이 더 있어요. 후디 어 정답 어 이거 되게 어려운 문제인데 위니 비니 수리 후디 정답입니다. 와 역시 이 고인물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알고 있는데 나는 몰라. 아니야 잠깐만 이러지 마. 야 이거는 이러지 마. 이 김진영 매기는 거 아니? 이러 진짜 이거는 아니 이 아니 이거 본인이 소장하세요? 이거 빈공으로 가져가서 사인 받을래요? 아니면 진짜 안에 있는 선수님들은 다 있어요. 다른 분들 사인이 다 있어서 저 앞으로는 김진영 선수 꼭 그 꼭 기억해 주시고. 아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여러분. 김진영 선수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시나요? 오늘 또 친선수 할 거니까 네 응원해 주세요. 어디 가서 주지 마요 예 맞추지 마요. 어 안녕하세요 어 여성분들 혹시 인터뷰하고 퀴즈 하면 선물 드릴 수 있는데 몇 년 동안 이글스 응원하셨는지? 년 동안. 그래도 저 태어날 때부터 이글스 팬이어 가지고 네 옆에 누군지 혹시 아세요? 네 김진 김진 어때요? 성공했어 성공했어. 아 상품 주세요. 제가 좀 전해 드릴게요. 오늘 이제 퀴즈 맞추시면 선물 드릴 건데 도전해 보실래요? 아 아 좋습니다. 그러면 퀴즈 진짜 어려운 거 아 진짜 쉬운 걸로 내 주세요. 쉬운 아 왜 부탁드 김드릴게요. 못 맞추면 내가 사 드릴게요.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우승 연도는 1999년도. 1999년이죠? 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때 한국 시리즈 MVP 선수의 성함은 누구일까요? 아 어 힌트를 힌트를 또 주고 계시네. 장종훈 선수 장정훈 어 우리 김진영 프로님의 힌트가 좀 도움이 됐나요? 네. 아 좀 자신 있게 얘기해 주세요. 확실하게 느자 지냈습니다. 투수입니다 투수. 저한테 자 네가 다 낚아놓고 아니 알고 있었 아니 투수가 MVP인데 왜 타격 수를 옆에 네가 왜 하고 있는 거야? 아니 내 마음이잖아 그거는. 아 이러면 이거 이거 어떻게 이러면 왜 왜 한번 더 저희 영구 결번 선수 중에 한 분이 이때 MVP가 되셨어요. 정민철 선수 어 정민철 선수. 영구 결번 선수 두 분 구대성 정민철 두 분인데 바꿀기에 한번 보겠습니다. 구대성 선수 구대성 선수 정답입니다. 야 네. 구대성 선수가 이 롯데와의 한국 시리즈에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으시면서 이제 MVP가 되셔 가지고 오 응원 좋습니다. 이거 없으세요? 어 이거 좋다. 오늘 응원하셔도 아 축하드립니다. 와 그럼 이따가 오늘 또 우리 이길 거니까 안에서 같이 열정적으로 응원하시고 저희도 응원 같이 할 테니까 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구 결번 아닌데 영웅 어 아 영구 결번이라고 젊은 말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이쁘다. 와 어떡하지? 일곱 살 일곱 살. 한화 이글스 어떻게 뭐가 좋아요? 운동주 운동주 선수 동주 어제 텔레비전으로 봤어요? 네. 혹시 이 삼촌 얼굴 한번 봐 봐. 무섭게 생겼지? 잠깐만요. 삼촌 이름 뭐 모르지? 아 몰라도 돼. 자 어머니 이거 퀴즈 맞추시면 저희가 선물 하나 드릴 수 있는데 한번 도전 아 그래요. 옆에 계신 선수분 아니 자꾸 자꾸 물어보지 마세요. 자 문제 드리겠습니다. 한화 이글스 프랜차이즈 스타로 미스터 사이클링 히트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 혹시 이름 아실까요? 레전드 강종훈 정답입니다. 아 와. 와 무슨 진짜 대형 쇼핑몰 와 신축 구장 투어 올라오자마자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 브라운드가 한 눈에 보여서 그리고 보면은 저 몬스터 아 저희의 시그니처죠. 그러니까 대한민국에는 홈과 원정이 완전히 나뉘져 가지고 3루에 원정이면은 홈은 1루에 이렇게 뭐 설정돼 있던가 아니면 바뀌어져 있던가 이런 식으로 좀 이렇게 돼 있었는데 라운드를 위아래 계단 형식으로 만드는 것부터가 대한민국의 최초이다. 저 정도 월이면 박세혁이 쳤는데 넘어갔잖아. 그거는 막고 나왔어요. 막고 나왔다니까. 아니 막고 나왔다고요. 막고 나왔다고. 그니까 어떠냐고 마음이 좀 더 든든한 이거는 뭐 제 드립일 수는 있는데 약간 한화 생명의 약간 그런 든든한. 아 우리 한화 생명이 주는 그런 든든한 옛날에 이거 많이 봤잖아요. 이렇게 딱 걸 어 아 홈런 이렇게 막 목 피고 막 그랬네. 그거 왼쪽은 좀 안정감이 있는 한화 생명이 주는 든든한만큼 우리 몬스터리 우리 투수들을 잘 지켜주길 바라겠습니다. 프로텍트 해 줄 겁니다. 그리고 저 이글스 조형물도 하늘 나는 나는 저게 시그니처라고 생각해. 시그니처를 이 구장에서나 저도 라이더 스톰. 그런 것도 아 여기가 한화의 역사. 그렇죠 히스토리월. 맞습니다. 빙그레 이글스부터 처음 창단 때부터 장종훈 타나 한화 이글스 변경 구대성 MVP. 아 코리안 시리즈 우승 4승 이제 여기에 25년도 우승까지. 어 여기 20년이 왜 없어? 김진영 선수 대활약. 여기 아 좀만 좀만. 야 볼펜 가져와 봐. 오늘 완전히 아 볼펜을 좀 써 여기다. 아니 아 주세요. 제가 쓸게요. 야 기록 중에 정말 쓰리쳐다 싶은 거 하나만. 아 너무 어려운데 대신에 후 빼고 저는 유현진 선수가 이제 한화 이글스에 입단을 해서 신인상과 MVP를 동시 달성했던 이 2006년 이때 입단했던 류현진 선수가 지금 2025년에도 한화 이글스로 돌아와서 활약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네. 네 이어주는 선수의 입를 시그니처로 꼽 싶고요. 근데 저는 솔직히 현진 치요. 직박 형님이네 좀 빙그레를 조금 언급해 주셔야 왜냐면 저는 빙그레 시절에는 사실 어 엄마 뱃속에 있었던 초딩이라서 저도 초딩해요. 어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어 앞쪽으로 더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18년도. 18년도 어쨌든간에 저희가 가려고를 진출을 했었고 그 안에서 팬분들한테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약간 그런 팬들의 유입을 가장 어떻게 보면 활성화시킨 연도가 아닌가? 이 기록을 이제 2025년 이후로 자주 써나가야겠죠. 맞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제 쭉쭉 이제 넘어갈 필요가 있겠죠. 네. 저희 이제 이렇게 보셨으니까 어떻게 보면 또 시그니처죠. 팬분들한테 또 유니폼 저희의 약간 구치샵 샵을 한번 들려볼 필요가 있겠죠. 한번 가봅시죠. 예. 여러 가지 팬분들이 좋아하는 니즈들을 다 채워 놓은 약간 샵이 아닌가 정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죠 그죠. 분이 이따가 응원도 할 거니까 실제로 응원할 때 수심하는 거 한번 그러면 비싼 거 가능한가요? 저는 네 해안 밴드 아 형님 헤어 밴드. 한화 이글스의 어떤 승리를 응원하면서 머리띠처럼 어 저는 약간 이거 망토 이걸 입고 오늘 한번 응원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어 여기 보면은 어 이글스 포토카드 있다. 아 이글스 포토카드 좀 선수들 포토카드 뽑는 거 이 선수들이 이제 나오는 거예요. 아 이게 해당 카드 예 랜덤 랜덤 출력 뭐 유현진 선수 있고 뭐 여기 이도윤 선수 있고 최현성 선수 있고 어 뭐야 김진영 없는데 어딨어? 몇 번이었어 그때 등번호? 아 몇 번이 없어 이거 뭐야? 전화해야 되는 거 아니야? 아니 잘못된 거 아니야? 도저히 멘트가 안 떠올라요. 그러니까 저 좀 지워 주세요. 혹시 이거 뭐 저희끼리 한번 내기 한번 해 볼까요? 진 사람은 단독으로 뛰었을 때 춤추기. 안 띄어져. 안 띄어. 아 모르잖아. 아 모르는 거잖아. 아 그래 오케이. 골 잡히면 잡히면 추기 중복으로 높은 공이 이기는 걸 그런 식으로 뭐 제가 좀 뽑아도 되겠습니까? 네. 저는 이 가운데 두 개를 예 가운데 두 개를 하나 둘 셋 이게 이진영 선수고 아 이원석 선수 야수가 옵니다. 잠깐만요. 이거 이원석 선수가 50번 중요하거든요.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하죠. 하나 둘 셋. 김종찬 아 이렇게 되면 이재원. 아 오늘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스크린의 매직박님의 춤 제대로 한번 볼 수 있습니다. 방송 못 나가요. 드러내야 노시환 & 문동주 선수 인터뷰 뭐 소개 뭐 다 아시겠지만 한번 그렇죠 그렇죠. 네. 안녕하십니까. 한화 노시환입니다. 와. 안녕하십니까. 한화 문동주입니다. 야 공이 뭐 요즘 뭐 수박만 보인다고 하는데 네 타석에서 공도 잘 보이고 분위기는 뭐 너무 좋습니다. 좋고 아 좋네. 그리고 어제 또 우리 문동주 선수 오늘 또 선발 투수로서 또 악 조건이었거든요. 이제 이 점을 먼저 주긴 했지만 또 시원형도 엄청 잘 쳐주고 그러니까 너무 든든한 형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게 워크의식인 거 같아요. 멘트를 시원이는 있잖아 자기 것만 얘기하는데 또 동주는 이게 이게 이게 이게 좋은 팀 분위기인 거 같고 내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 우리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잖아. 또 내가 봤을 때 한화생명이 또 좋은 기운을 또 두 선수한테 또 온 게 아닌가. 맞아요. 혹시 김진영 선수 잘 아나요? 김진영 선수 잘 아나요? 잘 알고 있습니다. 예. 자 아까 전부터 있잖아. 김 선수 아시죠 했죠. 아니 길거리 인터뷰를 하는데 아무도 몰라. 팬들한테 아 옆에 누군지 아세요? 아 죄송합니다. 오늘 경기 뭐 어떤 식으로 또 준비하고 오늘 경기까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약간 그런 포부. 저희 타자류도 요즘 페이스가 좋아서 오늘 7연승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주 선수는 팬분들한테 한번 저희 이렇게 한화 생명 시그니처 위크를 맞이해서 저희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오늘 옆에 있는 시원 형이 시원한 한 방을 쳐 줄 거라고 기대하면서 오늘 경기도 많은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럭셔리야. 이미 서울에서 좀 원정 응원단 좀 불렀거든요. 오 야 오늘의 원정 응원단 소개!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와 있었구나. 안녕하세요. 와 오랜만이야. 재작년 시구 멤버 아 시구 멤버 박정민 요 맞이해요. 진짜로 배. 아 이게 약간 진짜 한국에서는 나오기 힘든 거라니까. 저 때문에 호강하시는 거예요. 그니까 다음에 또대요. 또 아 어 확실하게 또. 오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한화 야구 잘 아세요? 아 와이프가 한화 거의 제수 씨가 아시는 거 아니. 네. 빠져 있어 갖고 옆에서 계속 주입식으로 들어요. 어 최근 들어서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화가 줄었죠? 예. 지금 계속 이기고 있잖아요. 오늘도 이겼으면 좋겠어요. 아 오늘 이길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아까 노시환 선수 인터뷰도 잠깐 했는데 오늘 한화 치겠다고. 오 두 개 치겠다고. 치겠다고? 예. 네. 정민 씨 같은 경우는 약 원래 좋아하시니까 오늘 약간 그 수훈 선수가 누가 될지 MVP 오늘 누가 될까? 이용찬. 아 왜 이래? 아이 진짜 못 써. 아 플로리얼 어 플로리얼 선수 요즘 잘 칩니다. 혹시 전디 님은 혹시 오늘 폰재 선수 아 좋아요. 오늘 몇 이닝 정도 예상하시는지? 아무래도 저번 때 폰재 선수가 진짜 더 던지고 싶었는데 못 던지는 그거 와이스 아 죄송합니다. 그거 와이스 예. 폰세 선수 잘라주세요. 근데 진짜 이렇게 팀 으쌰으쌰 해 주시고 그러잖아. 금방 그 다 같이 모여 가지고 막 으쌰으쌰하. 맞아요 맞아요. 7이닝 가야지. 7 플러스 7이닝 가고 그럼 무조건 이기겠네요. 오늘 무조건 이깁니다. 오늘 무조건 이깁니다. 제가 왔기 때문에 6연승의 기운이어서 연승까지 한화 이글스 파이팅. 황영묵 선수 등장. 오늘 이거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를 위해서 또 이렇게 올라오셔서 인사도 해 주시고 단절함의 아이콘이잖아요. 너무 멋있어요. 진짜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한화 응원하시는 분들은 진짜 오늘 응원을 많이 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꼭 결정된 상황에 나가시면 멋지게 한번 한화라도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진짜 멘트도 이 친구들 멋있다. 경기 리액션 선수.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지금 전반적인 포지션 보면은 오늘 확실히 좀 약간 타격으로 승부 보겠다 약간 이런 느낌이 느껴져. 초반에 선수점 내면 폰이 어쨌든 유리하니까 켜서 갈 수 있습니다. 그렇 텐션이 올라오면은 무조건 잘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 선체점이 되게 중요해요. 네. 아 타이밍이 안 맞아. 와 스트라이크 들어오죠. 155 나옵니다. 다 직구 다 직구 다 직구 써나서 조심해야 돼요. 어떻게 이런 분위기에서는? 봐봐으로 가거든. 예 예. 삼자범퇴 깔끔하거든. 깔끔하거든. 이글스의 선수. 자 들어왔습니다. 왔다 왔다. 자 오늘 우리 홈런 두 방 그랬거든요. 조구 가자. 조구 조구 시원. 시원 시원 노시환. 와. 바로 형님 다 있잖아. 아 그러니까 와. 아까 인터뷰할 때 진짜 했거든. 거짓이 아니야. 거짓이 아니야. 오늘 두 방 두 방. 어 두 방 쳐달라고 했거 와. 약 된다. 바로 쳤네. 오이. 위로 가야지 위로 가야지 위로 가야지. 에. 야 오늘 축제네. 야 오늘 이긴다. 이긴다. 오늘 축제네. 한 번만 보너리면 좋겠다. 한루까지 갈 상대적으로 좀 여유 있을 것 같은데 오케이. 나이스. 최. 최. 와 오늘 폰 완투 오늘 네 폰이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지금 두 점 차가 굉장히 힘이 되고 될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아셔야 될 거는 폰세가 요번 주에 두 번 등판했어요. 아 맞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한 6회까지만 먹어주고 뒤에 이제 볼펜진으로 쳤으니까 어차피 내일 쉬니까 내일 그렇죠. 아. 또 삼진. 아니 심판님이 팔이 아프겠어. 아 계속 들잖아. 들어올려야 되니까. 계속 찢잖아. 오늘 마침 날씨도 너무 좋고 오늘 이 시그니처 위크의 마지막 날인데 이런 것도 다 선물로 주셨거든요. 요런 걸로 같이 응원도 하고 있고요. 네. 시그니처 위크 이벤트를 아주 만끽하고 있는 관중들입니다. 대박이었어요. 한화생명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 게다가 또 야구도 이끌고 있고 그러니까 또 삼진. 권싱 와 야 아웃 아홉 개 중에 여섯 개는 삼진으로 야 센스 센스 센스 센. 빨리 센스 센수 안 나온다야. 여기 해 줘야 돼. 안 나온다고. 저걸 따라해야 돼. 저걸 따라. 한화생명 시그니처 아 오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 영상 나온다. 네 그리고 이거 시그니처 위크 SNS 이벤트 당첨자분들. 그렇죠. 와 이게 가족과 함께 하는 와 이게 추억들. 그렇죠. 이게 아빠와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약간 추억들을 가지고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좋네요. 확실히 한화면은 이글스에 대한 약간 그게 좀 되게 짙은 거 같아. 어 대부분 다 유니폼들을 다 이제 착용을 하고 있잖아요. 한화생명에서 SNS 이벤트로 이 가족과 이글스에 대한 추억 같은 걸 아마 가지고 야. 대박하네. 당신의 시그니처 순간 한화생명과 함께하. 5회 한화의 공격 8번 타자 투수 최재훈. 친해 친하죠. 최재훈 덕수 아 덕수구나. 최재훈은 덕수고의 거의 뭐 전설이죠. 어 예. 오 세세라. 세라 수 승리 위해. 지금 상황에서는 주석이가 펀트 대야 돼요. 왜냐면 한수 선수가 지금 타격 페이스가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스코어링 포지션 깔고 나서 가는 게 좋아요. 펀트 나와야 돼요. 펀트. 그렇죠. 봐봐 봐봐. 야 잘했다. 까비. 세이브야 세이브야 세이브야. 아 안 돼요 안 돼 어. 빨어 빨어요. 돌아 돌아 돌아돌아 아 멈춰서 멈춰서 왜냐면 이게 눈물 나 보다. 안타어 안타. 체너 이글스의 홈. 제가 이게 야구가 잘 되려면 이렇게 잘 이런 일도 있어요. 맞아요. 진짜 모든 우주의 기운이 이 대전 한화생명 골파크에 완전히 그냥 내려와 버린 상황이야. 야 여기서 저희가 점수되면 저희 촬영 접을 수 있거든요. 여러분 쉬실 수 있습니다. 네. 굉장히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세요. 돌아 돌아 돌아. 팅. 바람연빛 오. 미쳤다. 여기서도 시환 시환아. 오 돌아 돌아. 오케이. 아 이게 지금 적응이 되세요? 야구가 너무 쉬워요. 너무 쉬워. 그리고 폰 선수가 7회에도 나왔어요. 그러니까 이게 나는 있잖아. 오늘 한 6회 정도까지 던지고 난 다음에 바꿀 거라 생각했는데 100개까지 채우려고 하나 봐. 제가 아직 90개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러면은 조금 아쉽죠. 이게 3진기 수가 13개인데 만약에 16개가 되면 또 나올 수 있어요. 그렇죠. 또 나올 수 있어요. 네. 기록에 다가서면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어 저 중요한 상황 여기서 폰. 와 와. 야 이거는 뭐 파인 플레이네요. 저 친구 야구 좀 하는구만. 이게 야구라는 게 결국 흐름 싸움이거든요. 분위기 싸움인데 이길 거면 확실히 압도해서 이겨야 한다라고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우. 오마이 갓. 야 진짜 멋있었다. 서로 서로 딱. 해줬어. 정말 역대급 외국인 선수인 거 같습니다. 진짜 역대급 외국인. 네. 자 완벽하게 끝내려면 지금 이 타자로 깔끔하게 끝내는 게 좋습니다. 어우 어우 아 수비가 약간. 세. 세. 너무 멋있는 선수다. 야 진짜 주석이가 한 방 쳐 줘야 돼. 야 야 야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호 와 눈냐고 미쳤다. 야 이걸 참아. 말로의. 문현. 자 이럴 때는 진짜 크게 안 쳐도 돼요. 그냥 진짜 하드 컨택 필요 없습니다. 가자 배팅. 예. 야 대요 예 예 예. 덕수고등학교 덕수고 또 덕수고 같이 졸업 동기죠. 동기죠. 님 깔끔하게 끝내주길 바라겠습니다. 와 최은. 오 수비. 와 운송이요. 박세혁 선수 나왔네요. 코멘트 없나요? 항상 되게 나와요. 아 요즘 좀 늦게 나오더라고. 오 아. 나이스. 와. 야 쉽다 쉬워. 야구 쉽다 쉬워. 완벽했습니다. 쉽다 쉬워 했습니다. 엔딩 오늘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 아 김진영 프로랑 함께 해 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오늘 경기 결과까지 모든 어 진행 상황이 어 경기 결과 내용으로서 활용 점장이었고 질 거라는 생각을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 사실 저는 내려올 때는 조금 자신이 없었어요. 어 왜 진짜 자신이 어쨌든 뭐 저희가 경기 결과도 너무 흡하게 얻었고 정말 좋은 추억과 또 좋은 어 그런 기억들 어 가져가는 순간이 아닌가 싶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오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뭐 저도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 굉장히 다양한 이벤트들을 체험해 봤는데 저희뿐 아니라 오늘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를 방문하신 많은 팬들 여러 가지 이벤트와 또 경기 결과까지 모든 분들이 굉장히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고 백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요. 저 역시도 이런 행사를 준비해 준 한화생명 덕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매직박 김지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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