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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토이와 함께하는 방법
HUG TOY

허그토이는 따뜻한 품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부모의 품을 닮은 애착 인형입니다.
아이들이 품에서 멀어져도 지속적으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들의 특별한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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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품을 담은 기술

허그토이에는 인형을 품에 안아 심장소리를 녹음하고
재생할 수 있는 ‘엄마소리 디바이스’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엄마소리 디바이스

전면 마이크와 증폭 스피커를 통하여
심장소리의 녹음 및 재생이 가능합니다.
후면 버튼을 통하여 다음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심장소리 녹음 , 심장소리 재생 , 음악 재생
LED 라이트를 통해 현재 녹음/재생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AA건전지 3개로 작동됩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소재

벨로아 천 아이들이 품에 안았을 때,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전합니다.
우레탄 플랙시블 폼 세탁이 용이하고, 복원력이 우수한 충전재를 사용했습니다.
부드럽고 푹신하며, 내부 기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손쉬운 관리

인형 후면의 벨크로를 열어
‘엄마소리 디바이스’를 제거한 뒤,
인형 전체를 손쉽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THE MAKING OF HUG TOY

허그토이는 보육 시설 선생님과 맘스케어 봉사자, 각 분야별 전문가 등
아이들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 졌습니다.

story 01

맘스케어 봉사자분들이
허그토이 캐릭터를 직접
그려주셨습니다.

story 02

육아 및 애착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허그토이로 적합한 캐릭터를
선정하였습니다.

story 03

선정된 허그토이 캐릭터를 그대로 본 따
실제 봉제 인형으로 제작했습니다.

story 04

인형 내부에 삽입되어
심장소리의 녹음 및 재생이 가능한
‘엄마소리 디바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hug toy

아이들이 품에서 멀어져도
지속적으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친구들입니다.

보유커 곰구마 여우 토끼 수달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정서적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금, 허그토이를 안아주세요
키자니아 서울 ‘맘스케어 자원봉사 센터’ 에서 따뜻한 품을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